살면서 필요한 것 같아.....
회사 밖에서 영업사원은 회사의 대표자이다. 본문
고객은 자신에게 연락을 주고 관리해주는 영업사원을 그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인식한다. 그러므로 영업사원이 프로인지 아마추어인지는 중요하지않다. 다만 한 영업사원의 고객을 대하는 자세가 불성실하고 고객에 문제에 대해 올바른 처리를 하지 못한다면 회사가 쌓아온 이미지를 한순간에 추락시킬 수 있다.
예를들면 어린아이가 슈퍼마켓에 가서 구경만 하고 나오는데 슈퍼마켓 주인이 구경만 하고 간다는 아이를 나무란다 거나 학생이 가전제품대리점에 몇십 몇백짜리 물건을 사지는 못하지만 몇만원짜리 usb 또는 전자제품 악세사리를 사는데 대리점 직원이 귀찮다, 얼마 사지도 않을텐데 정말 이것저것 물어보네 등등 이런 태도를 보인다면 무조건 실망한다. 지금 당장은 어린아이와 학생이 슈퍼마켓과 가전제품대리점에 매출에 영향을 못 미치더라도 훗날 성장하여 경제활동을 하여 번 돈을 슈퍼마켓과 가전제품대리점에서 물건을 사서 이익을 안겨줄지 누가 알겠는가?
고객을 만나는 대표자들은 항상 이미지에 신경써야 한다. 본인의 영업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마음상태 올바르지 못하면 지금은 괜찮을지라도 나중에는 그대로 본인과 본인이 다니는 회사에 악영향으로 돌아올 수 있다.
그러므로 영업사원은 항상 본인이 회사의 대표자라는 인식과 함께 자기 손에 회사의 운명이 달려있다라는 강한 책임감과 열정으로 그 어떤 고객이라도 최대한 친절하게 응대해야 한다. 라는 마음을 새겨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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