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필요한 것 같아.....
고객의 요청을 소리내어 반복해서 읽어주며 재확인 하기 본문
레스토랑 같은 음식점에 가면 주문을 받아주는 분이 메뉴 주문을 받고 마지막에 주문 받은 사항을 다시 한번 반복해서 말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렇게 다
시 말해주는 것으로 식당의 손님은 본인들이 주문한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어 주문에 착오를 방지 할 수 있으며 꼼꼼하게 본인의 맡은 바 역할을
다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영업도 마찬가지다. 고객의 요청사항은 영업사원으로서 당연히 확실하게 인지해야 한다.
영업사원은 수많은 고객을 만난다. 그러면서도 고객이 말하는 내용은 메모를 하지만 다시 고객에게 요구사항에 대해 다시 확인차 고객이 요구사항을 반복
해서 이야기 해주지는 영업사원은 드물다. 물론 본인은 메모를 하여 내용을 알고 있겠지만 고객이 요청한 사항을 고객에게 한번더 말을 해주면 고객은 내
가 말했던 이야기에 세심하게 귀기울여 주고 신경써주는 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며 고객은 당신이 힘들에 애쓰지 않아도 당신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
질 것이다.
이렇게 재확인 시켜주는 것으로 영업사원인 본인은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한 잘못된 실수를 줄일수 있고, 메모에 대한 내용을 말로 반복하였으니 머리속에
기억이 잘 될 것이며, 고객은 본인의 요구사항이 제대로 전달되었다는 안심과 영업사원의 세심의 배려의 마음가짐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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